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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로봇 진화의 場...웨어러블 로봇 대세

[앵커]
올해 CES에서는 로봇 관련 제품들의 진화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사람을 돕는 로봇의 발전도 놀랍지만, 몸에 입는 '웨어러블 로봇'은 노령화 사회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ES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문한 음식을 식당 종업원 대신 로봇이 가져옵니다.

음료가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말도 잊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상점에서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을 비롯해 건강 관리 그리고 실내 공기를 관리해주는 로봇 3종류를 공개했습니다.

단순 작업을 돕던 로봇이 직접 생각하고 판단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가사 노동을 모두 대신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장경훈 / 삼성리서치 상무 : 저희가 추구하는 로봇은 홈로봇과 소셜로봇인데, 홈로봇은 사용자들에게 집안에서 노동을 완전히 제거해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몸에 직접 착용하면 움직임을 도와서 힘이 덜 들게 하는 웨어러블 로봇도 공개했습니다.

허리와 무릎, 발목 등 부위별로 착용할 수 있어서 환자나 노인들의 보행을 도울 수 있는 의료용으로도 주목됩니다.

LG전자는 몸에 입고 작업하면 근육 사용량을 줄여 덜 피로하게 해주는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이동훈 / LG전자 로봇개발팀장 : 힘을 들이지 않고 허리를 펼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오랜 시간 똑같은 작업을 반복했을 때 피로도를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네 바퀴로 달리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걷는 자동차로 로봇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데이비드 바이런 / 현대자동차 관계자 : 지금 어떤 자동차도 150cm 높이를 오르거나 그 정도 넓이를 건널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또 타이어를 4m 50cm 넓이로 벌려도 차체와 승객들은 완벽하게 수평을 유지합니다.

국내 포털 네이버는 실내 지도를 찍고, 그 지도를 기반으로 사람을 안내하는 로봇 등을 전시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번 CES에서 볼 수 있듯 로봇의 영역이 갈수록 넓어지면서 인간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홍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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