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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새벽 별똥별 잔치...2019년 우주쇼 가득!

[앵커]
오늘(4일)과 내일(5일) 새벽, 별똥별이 무더기로 떨어지는 별들의 향연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올해에는 이 밖에도 일식과 월식 등 다양한 천체 쇼가 예정돼있습니다.

최소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밤하늘을 가르는 별똥별.

우주공간을 돌던 티끌이나 먼지가 지구 중력에 이끌려 대기권으로 들어오면서 대기와의 마찰로 불타는 현상입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지구가 우주먼지 가득한 곳을 지나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유성우가 쏟아집니다.

유성우는 사분의자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새벽 시간, 불빛이 적은 어두운 곳일수록 더 잘 보입니다.

특히 이번 유성우는 달빛이 약한 그믐에 펼쳐져 맨눈으로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서구 / 한국천문연구원 실장 : (유성이) 분당 약 2개 정도가 되는데(떨어지는데) 이상적인 조건이다 보니까 실제로는 2~3분에 하나 정도 보입니다. 더 많은 유성을 보기 위해서는 더 어두운 곳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또 다른 3대 유성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오는 8월 13일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2월 중순에 보일 전망입니다.

오는 6일엔 달이 태양의 최대 4분의 1 정도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나타납니다.

날씨만 좋으면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는데, 서울 기준 오전 8시 반 시작해 오전 11시까지 진행됩니다.

제헌절인 7월 17일엔 지구 그림자에 달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 월식이,

성탄절 다음날인 12월 26일엔 태양의 약 13%가 가려지는 부분 일식이 나타납니다.

지난 2일 새벽, 달 바로 옆에서 샛별, 즉 금성이 관측된 데 이어 오는 5월 21일 새벽엔 목성과 토성이 달과 가까워집니다.

두 행성 사이로 달이 이동하는 장면을 쌍안경만으로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별똥별부터 부분 일식까지 다양한 우주쇼가 새해 첫주부터 올해 마지막까지 하늘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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