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날씨] 내일(화) 서울 아침 4℃ 때 이른 추위…동해안 오전까지 비

2025년 10월 20일 오전 09:00
내일(21일·화) 서울 아침 기온 4℃, 낮 기온 14℃로 평년보다 이른 추위가 이어지겠다. 동해안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의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동해안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그밖의 전국은 대체로 구름많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오전, 경북남부동해안은 오후에 비가 그치겠다. 한편 제주도는 오전까지 흐린 뒤 차차 개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4℃, 낮 최고 기온은 12℃~22℃ 보이겠다.
* 예상강수량(21일)
- 강원영동 : 10~30mm
- 경북동해안 : 5~20mm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은 0.5~4.0m, 동해상은 1.0~4.0m 로 전해상에서 높게 일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수요일(22일)과부터 금요일(24일)까지 동해안에 비가 오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케이웨더
Copyright ⓒ YTN 사이언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