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챗봇 '클로드'의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AI가 생성한 텍스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달 초 발효된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 규제법을 준수하기 위한 것으로, EU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서비스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롭게 도입된 워터마크는 텍스트 자체에 융합되는 방식이어서, 내용을 다른 곳에 복사해 붙여넣거나 일부 수정하더라도 표시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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