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최근 60개 교역상대국에 부과한 새 관세와 관련해 자국 경제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현지 시간 27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새 관세가 이번 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관한 물음에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미 정부는 지난 23일 '강제노동 금지 조치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60개국에 대해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USTR에 따르면 이들 국가로부터의 수입액은 미국 전체 수입의 99.4%를 차지합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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