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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신사업자, 폐통신장비 속 핵심광물 재활용 촉진 업무협약

2026년 06월 12일 오전 09: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동통신 3사와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핵심광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폐통신장비의 국내 재활용을 위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분류와 처리, 유통 등을 위한 조사기준을 마련하게 됩니다.

폐통신장비는 지난 2023년 기준 13,600톤 규모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들 장비에는 희토류 등 1,800억 원 상당의 핵심 광물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폐통신장비는 재활용업체를 통해 재질별로 재활용되고 있지만, 일부 폐자원은 최종 유통경로 확인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 등으로 국내 재활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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