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두꺼운 양극을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포항공대 연구진은 리튬 이온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구조인 '리시콘형' 산화물 고체 전해질에서 규소와 인의 일부를 게르마늄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이온 전도도를 기존보다 5배 이상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위험이 낮고 에너지를 많이 저장할 수 있지만, 리튬 이온이 느리게 움직여 전극을 두껍게 만들수록 내부 저항이 커지고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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