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줄상장과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예고되면서 미국 증시에 전례 없는 주식 공급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와 오픈AI, 앤트로픽 등 3개 사의 기업공개(IPO)로만 미 증시에 약 4조 달러, 우리 돈 6천200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새로 유입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알파벳과 메타플랫폼 등 기존 빅테크 기업들까지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검토하면서 시장의 신주 공급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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