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제3차 범정부 TF 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으로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됐던 지원금 사용처를 내일부터는 모든 주유소로 넓히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내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역 안에 있는 모든 주유소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마다 가맹점 등록 상황이 다를 수 있어, 미리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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