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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절약·소비 감소는 원칙이자 종교 의무"

2026년 04월 30일 오전 09:00
미국의 해상 봉쇄로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이란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절약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 장관은 "절약과 소비 감소는 원칙이자 종교적 의무"라며 전력과 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해상 봉쇄에 대해서는 "적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절하하면서 이란 국내의 연료 공급과 유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최근 연료와 물자 부족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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