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금연에 체중 유지까지 동반했을 때 골절 위험이 감소한다는 것을 분석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남성 흡연자를 분석한 결과, 금연 후 체중을 유지한 경우 전체 골절 위험이 22% 낮았지만, 금연 후 체중이 감소한 경우에는 골절 위험이 47%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흡연은 골밀도를 낮추고 골절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금연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연에 이어 체중 관리까지 이어져야 골절 위험을 낮추고 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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