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발견돼 비상대응센터가 가동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유출 관련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고, 서울시와 합동으로 대응 총괄을 위한 비상 대응센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 강화에 들어갔습니다.
공단은 또, 경찰 수사와 별도로 법령상 절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단은 유출 규모와 범위, 이로 인한 피해 여부 등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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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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