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스타트업이 손가락 끝 피 한 방울만으로 혈중 칼륨 농도를 1분 안에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자가 측정기를 개발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혈액투석을 받는 말기콩팥병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이 측정기의 측정값과 병원 정맥혈 검사 결과를 비교한 결과, 수치가 거의 같았고 반복 측정에서도 오차는 5% 미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그동안 칼륨 검사는 병원에서 채혈과 분석을 거쳐야 해 시간과 번거로움이 컸지만,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집이나 직장 등 어디서나 직접 칼륨 수치 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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