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오늘(28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영덕군 산불의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의성에서 시작해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번진 대형 산불이 지난 25일 오후 영덕을 덮친 지 사흘 만입니다.
영덕에선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9명이 목숨을 잃은 거로 집계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면서 불이 살아나지 않는지 감시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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