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FE' ‘24/7 Carbon Free Energy'의 약칭으로,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100% 무탄소에너지(CFE)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UN과 구글의 주도로 출범한 캠페인(2021년)
모두에게 깨끗하고 저렴하며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무탄소에너지(CFE)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에너지원, 재생에너지는 물론 원자력까지 포함한다.
재생에너지의 배제가 아니라 탄소 없는 미래를 향한 포용적 접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9월 UN에서 ‘무탄소(CF) 연합' 결성을 제안했다.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7.7% OECD 평균(34%)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2년)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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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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