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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작년보다 931.25%↑

2024년 04월 05일 오전 09:00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1.37% 증가한 71조 원, 영업이익은 931.25% 증가한 6조 6천억 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매출이 70조 원대를 회복한 건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입니다.

감산 효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업황 회복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대표는 지난달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 1월부터 반도체 사업이 적자를 벗어나 흑자 기조로 돌아섰다"며 "올해 1분기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가 지난해 내놓은 갤럭시S24 시리즈의 전 세계 흥행도 1분기 호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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