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원자재 수급난으로 기업들이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에 대응하면서 재고가 줄어든 점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배제하면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경기조사 결과 전산업 기업심리지수가 한 달 전보다 0.8p(포인트) 오른 94.9로 집계됐지만 이달 특이 요인을 배제한 채 산출한 기업심리지수는 전산업의 경우 0.1p, 제조업의 경우 0.4p 낮아져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박기현 (risewi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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