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범죄, 사이버 폭력. 디지털이 부르는 부작용!
원치 않는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는
우리도 모르게 디지털 세상 곳곳에 흔적을 남긴다.
무심코 올린 한 장의 사진이 중범죄의 타깃이 되는 건 순식간!
개인의 인권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디지털 세상 속 불법 기록을 삭제하다!
디지털 장의사라 불리는 온라인 평판 관리사,
김호진이 말하는 개인의 ‘잊힐 권리!’
클래스 온에서 확인해 봅니다.
00:00 | 디지털 장의사란?
02:14 | 디지털 흔적과의 전쟁
05:28 | 디지털 흔적, 지우는 방법
09:32 | 디지털 장의사가 된 계기
11:31 | 디지털 시대의 변화상
13:27 | 내 아이를 괴롭히는 데이터 기록
16:37 | 범죄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18:53 |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해
20:17 | 개인정보는 내가 지킨다
YTN 사이언스 김희선 (hskim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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