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농작물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화학 비료와 농약!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토양을 지나치게 산성화시켜 작물이 자라지 않고 병원성 세균을 발생시킨다.
이에 최강기업은 유해균을 없애고 성장성을 높여주는 친환경 비료를 개발하고 있는데!
무려 450여 가지의 종균을 보유!
건강한 미생물만을 키워내 배양시켜 친환경 비료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을 키워주는 미생물 비료기술을 최강기업에서 만나봅니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