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부터 개발되어온 웨어러블 로봇!
다양한 목적으로 개발되며 점점 고도화, 세분화되고 있는데!
최강기업은 보행이 힘든 장애인, 환자들을 위해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웨어러블 재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사람의 관절과 흡사하게 무릎, 골반 관절에 모터를 설치해 다리의 힘이 부족한 환자들도 쉽게 걸을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발걸음의 높이, 속도, 보폭 등을 미세 조정할 수도 있다는데!
미 FDA는 물론 유럽 CE 의료기기 인증까지 받은 최강기업의 로봇을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