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쏟아지는 신제품에 밀려
금세 버려지는 구형 TV, 모니터, 전자칠판.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도
신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도 여러모로 부담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강기업의 솔루션!
직접 개발한 센서 카메라와 전자펜으로
터치 기능이 없었던 TV나 빔프로젝터도
전자칠판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단다!
또한, 최강기업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전용 리모컨으로 기능을 커스텀 해서
수업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운영 가능!
편리함은 물론 환경도 지키고
소비자의 부담도 줄여주는 최강기업의 기술!
지금 만나러 갑니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