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주택경기 부진에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이 더해지며 위기를 맞은 건설업계!
이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선 이가 있으니-
강화도 외딴섬에서 굴착기 한 대로 시작해 굴지의 건설사를 키워낸 박영광 회장!
공공에서 민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도시정비사업으로 또 한 번 변신을 꾀하며 지난해 첫 수주잔고 1조원 달성에 성공!
석세스토리의 스물한 번째 주인공 중앙건설 박영광 회장의 성공스토리를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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