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과 인구절벽의 시대!
지난 20년간 학령인구가 30% 넘게 감소하며 교육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지역대학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을 닫는다’고 할 만큼 심각한 존폐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미래 산업 전략기지 새만금을 기반으로 산업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며 새바람을 일으킨 국립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
석세스토리의 열여덟 번째 주인공 국립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의 성공스토리를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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