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의 탄탄한 경제와 안보는 기업을 위시한 대한민국 국민이 합심하여 일군 과학기술 덕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국가 대표급 첨단산업은 강대국의 매서운 견제와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술에서 뒤처지면 국가의 미래가 불확실한 기술 패권 전쟁 시대입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지난 32년간 전자부품의 국산화와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앞으로도 혁신 기술로 우리 과학기술이 세계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국민 그리고 기업과 함께 도약할 것입니다.
YTN 사이언스 한정호 (jhh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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