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재료와 농사지은 쌀로 직접 우리 술을 빚어먹던 시절.
하지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우리 고유의 전통주 제조 문화는 점점 사라지게 되었는데...
이에 잃어버린 전통주를 되살리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우리 술 복원에 힘 쏟는 이가 있으니!
글로벌 시장에 우리 전통주를 알리며 2023 전통주 업계 최초, 천만불 수출 달성까지 이룬 국순당 신우창 연구소장!
석세스토리의 열한 번째 주인공 신우창 연구소장의 성공스토리를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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