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완성.
그건 바로 스마트 시티의 구축입니다.
노후 된 도시에 스마트함을 입혀 도시를 재생시킬 수 있고, 처음부터 새로운 도시를 스마트하게 설계할 수도 있죠.
그렇게 형성된 도시와 도시는 네트워크로 연결돼 함께 살아 움직입니다.
만약 우리가 사는 이곳이 스마트 시티라면 그렇지 않은 곳과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똑똑한 도시에선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 하나하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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