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스트 2부 국경 없는 과학, 적정기술

5G, 사물인터넷 등 첨단 과학기술이 쏟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그런데, 유익함과 편리함을 위해 존재하는 ‘과학기술’은 모두에게 평등할까?

사는 지역과 낮은 소득 수준으로 점점 과학기술의 변방으로 밀려나는 전 세계인의 90%!

제3세계의 빈곤, 굶주림, 에너지의 접근성 문제 해결이 시급한 오늘, 그들을 위해 연구실이 아닌, 세상 밖으로 나온 과학자들이 있다.

김용수 한양대학교 교수, 한무영 서울대학교 교수, 이호용 前 상지대학교 교수, 박혜린 이노마드(적정기술 기반 창업 기업) 대표

국내 적정기술계 4인의 <스페셜리스트>!

‘최고’가 아닌 ‘최선’으로 따뜻한 기술을 실천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