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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재난 코드레드_5회 공포의 바람, 토네이도

2019년 01월 24일 오전 09:00
천둥과 비의 거대한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면서 나선형의 팔로 파괴의 포옹을 합니다.

폭풍은 점점 강력해지는데 도시 인구는 계곡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죠.

최악의 재난이 전 세계에 남긴 상처들을 훑어가다 보면 자연의 가장 살벌한 힘 중 하나에 맞서 위험을 예측하고 생존할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포의 바람,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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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