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은 성실한 추격자였지만 이제는 창의와 신개념을 갖춘 선도자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갈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도전정신을 갖추고 인류와 국가의 미래를 바라보는 젊은 과학 기술인이 내일을 열어가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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