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삼백만년 전까지 인간과 뿌리가 같다고 알려진 원숭이.
사람과 생김새뿐 아니라 유전적, 해부학적으로도 유사해 인간의 먼 친척으로 불리는데...
과학자들은 인간과 닮은 원숭이가 인류의 난제인 뇌의 비밀을 풀어내고,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해결할 해답을 쥐고 있다고 믿고 있다.
국내 최초의 영장류 연구센터에서 원숭이들과 동고동락하며 1.4kg, 인간 뇌의 비밀을 밝히고 있는 이상래 박사 연구팀!
그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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