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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편리하고 쉽게 방송을 즐길 때 창조경제도 싹이 틀 것입니다 [이석우 /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2016년 05월 16일 오전 09:00
모든 시청자에게는 어떠한 장애도 없이 미디어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청각장애인에게 화면설명이나 자막이 없는 방송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텔레비전은 그저 쓸모없는 네모난 상자에 불과할 것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방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 함께 미디어를 즐기고, 꿈꾸고, 펼칠 수 있는 세상 속에서 창조경제도 싹이 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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