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재들이 펼치는 고품격 두뇌 배틀, 퀴즈 킹왕짱!
당당히 도전하는 자에게만 퀴즈왕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오늘도 실력으로 무장한 4명의 학생이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이 중 단 한명에게만 킹왕짱의 자리가 주어집니다.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승부를 기대해 보면서 QUIZ 킹왕짱,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의 도전자
[강정구, 서울 연희중학교 2학년]
[최도윤, 서울 창덕여자중학교 3학년]
[조강희, 강원 원주 평원중학교 2학년]
[류병규, 서울 신사중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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