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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명복원 프로젝트 종의 부활 4부 : 청개구리, 맹꽁이! 희망의 합창

2015년 10월 08일 오전 09:00
유전자 분석 결과 기존의 청개구리와 다른 새로운 종으로 확인돼 수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수원청개구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수원시는 1차 연구결과를 기초로 수원청개구리의 증식 및 복원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양서류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은 도시화로 인한 서식지의 파괴.

이어지고 있는 하천정비사업과 고속도로 공사 등이 양서류 개체수 감소에 원인이 되고 있는데....

최근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최적 서식처를 성공적으로 복원한 사례가 있다.

생태계에 가장 큰 위협을 받고 있는 양서류가 처한 위기를 살펴보고 양서류 종복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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