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보이는 이 LED 램프는 조만간 미얀마의 곳곳을 밝힐 예정이다.
전기 보급률이 턱없이 낮은 미얀마에 별도의 전기시설 없이도 불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이다.
전국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태양광 시설은 이제 모바일로 발전량을 체크하고 모듈이 고장나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태양광 관제시스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을까?
전기에너지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잔뼈가 굵고 늘 새로운 변신을 일삼아 온 기업.
케이디파워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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