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오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이죠?
보통 여러 장르가 교차한다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음악에서 크로스 오버는 재즈와 락 또는 클래식과 팝 등 여러 장르를 섞은 퓨전음악을 말하는데요.
어떤 틀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의 끝없는 열정에서 탄생된 장르라고 합니다.
오늘의 출연자 또한 작곡, 편곡, 연주 그리고 노래까지 음악에 대한 욕심과 열정이 넘치는 분입니다.
크로스 오버 아티스트 제인을 소개합니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