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룡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화 '쥐라기 공원'
그런데 이 영화에 우리나라가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에 있는 공룡 화석을 통해 알게 된 공룡에 대한 새로운 사실은 영화의 시나리오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바로, 두발로 빠르게 뛰어다니는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면서 다양한 모습의 공룡이 영화에 등장하게 된 것이죠
그럼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처럼 현실에서도 공룡 복제가 가능할까요?
공룡 복제에 대한 아이디어는 모기에서 시작되는데요
공룡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로부터 공룡의 DNA를 추출해 내는 방법이죠
그럼 이런 아이디어가 과연 현실에서도 적용돼 우리가 다시 공룡을 만날 수 있을지 오늘 '과학, 미래를 열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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