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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국립생태원장

2014년 02월 25일 오전 09:00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를 비롯해 다양한 생태계 5,000여 종의 동물과 식물을 만나는 장소, 바로 국립생태원이다.

특히 국립 생태원은 생물과 생물과의 관계, 더불어 생물이 어떻게 해서 우리와 함께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태학이라는 학문 연구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생물과 자연의 연구와 교육, 체험이 가능한 국립생태원.

국립 최대 생태전시 연구기관인 국립생태원의 최재천 원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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