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시작해서 정상으로 오른다는 것, 성공신화라고 할만큼 참 힘든 일인데요.
물려받은 부와 도움이 없이 10년 만에 6억 7천만 달러의 규모로 벤처기업을 키운 한 사업가가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창조경제의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뉴 디멘션 소프트웨어의 로니 A. 에이나브입니다.
로니 에이나브가 성공신화를 쓰기까지 그는 어떻게 수많은 고난들을 헤쳐갔을까요?
이를 안다면 우리나라의 창조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로니 에이나브가 쓰고 이스라엘의 글로벌 그룹인 요즈마 그룹의 이원재 한국 지사장이 옮긴 '나스닥으로 가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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