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학채널 YTN SCIENCE가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SCIENCE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K-SCIENCE는 한국의 과학기술 콘텐츠를 개발 도상국에 무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인데요, 지난해 4월 프로젝트가 시작된 뒤 필리핀, 몽골, 우즈베크에 콘텐츠를 제공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히말라야에 소 강국 부탄과 태국에도 본격적으로 방송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전파가 닿지 않는 히말라야 오지 등에 까지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K-SCIENCE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또 성과와 의의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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