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
회원가입
LIVE
편성표
사이언스 투데이
홈
다시보기
뉴스 소개
앵커 소개
기자 소개
프로그램
홈
전체
교양
다큐멘터리
교육
사이언스 기획
스페셜
캠페인
해외 프로그램
종영 프로그램
VOD
인기
최신
테마별
핫클립
시청자 코너
시청자 의견
시청자 제보
방송정보
채널안내
날씨
SNS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TV
카카오 TV
네이버 포스트
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닫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
복사하기
클립보드에 저장되었습니다.
수박도 이동규 수석사범
2010년 05월 10일 오전 09:00
고수비급
일반
공유하기
최근 일부 무예들이 경기화에 성공하면서 무예와 스포츠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스포츠와 무예는 큰 틀에서 비슷하다.
두사람이 맞서 승부를 겨룬다는 점에서 그렇다.
하지만 둘은 분명 다르다.
개념과 수련목적 사상적 기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전통무예의 소중함은 부각되 특히 고대때부터 이어온 수박도가 그렇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천
인기
더보기
스마트팩토리 실현에 한 걸음! AI 머신 비전 검사 장비
드론 킬러, 레이저 대공무기
뇌 오가노이드로 미래를 보다
더보기
프로그램 더보기
교양정보
글로벌 넘버원 최강기업
교양정보
석세스토리
일반
과학으로 풀어보는 신박한 토크
함께 만드는 미래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다큐S프라임
함께 뛰는 대한민국
교양정보
클래스 온
교양정보
최강기업
교양정보
황금나침반
일반
사이언스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