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팔괘장 안철균 관장

2010년 04월 26일 오전 09:00
무술은 묘하고 어렵다.

대가가 되려면 하나부터 열까지 차례로 정성껏 수련을 해야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혹독한 수련을 해도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특히 팔괘장 같은 고급무술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다만 평생 정제된 수련을 거듭할 뿐.

팔괘장 안철균 관장도 여전히 정진 중이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