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훈&박경리, 레이디스 편
오늘 공연에 소개 된 음악
김진훈 & 박경리
1.방금 들린 그 목소리(Una voce poco fa)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아리아 곡 중 하나로
극 중 로지나가 사랑을 성취하겠다고 다짐하는 편지를 쓰며 부르는 곡
작곡 : 조아키노 로시니
2. 힘(Hymn)
바수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빌 더글라스의 곡으로
서정적이고 단아한 느낌이 매력적임
작곡 : 빌 더글라스
레이디스
1. 정말로
작사 : 김상범
작곡 : 김정택
편곡 : 레이디스
2.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
작사 : 레이디스
작곡 : 레이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