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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불타고있는데 함박꽃웃음

lea0*** 2016-11-14 13:29 조회 2277
한 푼 깍아주지 않는 세금을 이런 똥 돼지 같은
쓰레기 인간에 처 넣었다니 정말 화가 치미네요

해마다 학생들은 밤잠을 설치고 학부모님은
허리 굽는줄 모르고 뒷바라지를 하는데
이런 헛탈감을 주는 사람이 인간입니까?

이유 불문코 모두 국고로 환수하여 앞으론 백성에게
이런 허탈감은 주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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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세요 이랬다 저랬다 일관성 없는
이중 잣대로 대한민국을 이끌겠다.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안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뭐가 그리 좋아 환한 웃음으로 선동을 하시는지
정말 자격미달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북한에선 곧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무조건 군통수권도 내려놓으라고 하면서
국방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이 없고 말입니다.
시위중에 사드배치 반대란 말이 나오는데
사드 반대하면 이 대한민국을 포기하자는 뜻입니까?
왜 말이 없습니까?
현재의 대안으론 사드설치로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최후의 보루로 알고있는데
그럼 이 보다 더 안전한 대안이라도 있는가요?
우리백성이 수없이 목숨을 잃었고
앞으로도 목숨을 목메 구걸 해서라도
옛날모양 퍼주자는 것인가요?

군인은 백성의 응원과 사기를 먹고
국가에 충성을 합니다.
총대를 한 번도 메보지 않은 분 같이
느껴질 때 있어보여 아쉽네요
북쪽에 대고 한마디 해야죠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국민을 보세요 하나같이 심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지도자로서 이 난국에 싱글벙글 이래가지고서야 되겠습니까?
뭐가 그리 좋다고요 정권쟁탈전이 쉬워졌다고 그럽니까?

누구나 다 첨엔 잘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면 이런 대 참사가
일어날 수 도 있죠
이런 것을 어떻게 막아보겠다는 제도장치는
생각지 않고 무조건 웃음과 야유 선동에
주력해서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또 누가 압니까?
정권잡은 뒤 이런 참사가 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던
이런 사고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강구 해야죠


한쪽 사위만 하면 뭣합니까? 다른데도 사위노릇 하겠노라 하셔야죠
시중잡배들 편가르기 노릇하는 것 같이 보여 좀 그렇네요
또한 심통한 모습과 심정을 보여도 모자랄 판에
뭐가 그리 좋다고 싱글벙글 하시나요
나라안팎으로 망신살이 벋혀 있는데 웃음이 나옵니까?
이 혼란을 기회로 북한에선
공격할 준비하느라 야단인 모양인데
여기에 대한 언급은 왜 없나요?
괜히 부질없는 불장난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북한에 대고 한마디 쯤은
언급이 있어야죠 안 그렇습니까?
다른 사람 눈엔 어떻게 비쳐 지는진 몰라도
저에겐 적어도 지도자로서 자격 낙점으로 보이네요

여성으로서 아무리 화가난 표정을 표출하고
강해야 한다는 이미지를 보이기로서니
그렇게 악랄하고 악질적인 말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 표독한 표정과 웃음에 그렇게 호감 가는 지도자로선
아닌 것 같이 보이네요
정말 부드러운 이미지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진면목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좀 가려서 했으면 싶습니다.
쓰나미가 뭡니까? 대한민국에 쓰나미가 와서 참 좋겠습니다.
이 쓰나미란 말은 이 지구상 최고의 저주스러운 낱말 아닙니까?

지식층 정치 지도자 분께서
듣기 안 좋은 무시무시한 낱말을 사용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상대편을 굴복시킬 단어가 많을 텐데 말입니다.
이 것 또한 참 많이 아쉽습니다.

또한 북한에선 갈고 닦고 틈만 있으면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역시 북한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이 없고 말입니다.
솔직한 소리로 나라와 백성의 안위에 대한
진정성은 전혀 없어 보이고
정권 쟁탈전만 보여 실망입니다.
두 분 그 외 여성의원님도 동일...

그리고 분열 선전선동하시는 분들 나라에 대한
걱정은커녕 하나같이 진지한 표정은 보이지 않고
싱글벙글 아니면 표독한 인상에 정말 실망 했습니다.

여기서 한 마디 더 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국민들, 국민들 천심, 천심 하는데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등등의 국민이 전체의 국민이
아니란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까닥 잘못되면
앞으로 이런 현상은 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또한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서니 일부
성난 민심에 불질러놓고 그 힘을 엎고
정권쟁탈전 하겠다는 생각은 말았으면 싶네요
완벽한 것은 없겠으나 그 중엔
아닌 것도 분명 있으니 말입니다.

이젠 다 흘러가고 지워진 옛 얘기지만
이쯤해서 월남얘길 좀 해 볼께요
수도사단이 작전상 온갖 시설을 지원하고
입을 것 먹을거 지원해 주면
자기 입에 넣는 건 고사하고
뒷전으로 베트공에게 퍼 주었고 심지어
장교란 분이 한국군이 단돈 몇 푼에 팔려
목숨을 걸고 여기까지 와서
싸우는걸 보면 참 불쌍하다는 말을 합니다.
소위, 장교란 자가 자기나라를 지원 온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줏대 없는 사상에서 나온 말이며
확고한 안보관과 가치관이 결여된 게 바로
폐망의 길로 접어든 것이 안인가 봅니다.

요즘 같은 난국에 어찌 채명신장군님 같은
지휘관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지
장군님의 모습을 어렴풋이 되새겨 보게되는군요
이 모든 것을 비춰볼 때
우리가 꼭 이와 같은 현상은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전 야당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그렇다고 여당이라고 무능함에 다를 것도 없고요

그래서 참신하고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신진을 바래봅니다.

요즘 패러디 :
내가 이러려고 단 돈 몇 푼에 목숨 걸고 싸운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