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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문의: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서 2013년에 실험 성공한 관성봉입핵융합 실험에 대한

newtype*** 2016-02-22 16:19 조회 1836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의 방송을 해 주실 것을 꼭 좀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이 실험을 성공시킨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 직접 문의를 하셔서 말이죠.
참고로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언론들의 질문에 대한 전화번호를 홈페이지에 적었는데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언론담당 전화번호는 925-422-4599입니다.
이 번호로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자문을 받아서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서
2013년에 성공한 레이저를 이용한 핵융합 실험인 관성봉입핵융합 실험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방송을 꼭 좀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만약에 제 부탁을 받아들이셔서
여기에 대한 방송을 하시겠다고 결정을 하셨다면 제 이메일 주소로 몇 년 몇 월 몇시에
방송을 하실지 정확한 시간대를 가르쳐 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2016년 3월 28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제가 정확하게 그 방송 내용을 직접 다 볼 수 있게 말이죠.




안녕하세요. 오늘 ytn 사이언스에 가입한 뉴타입 54라는 회원입니다.
제가 예전에 위키백과에서 레이저를 이용해서 핵융합 실험을 하는 관성봉입핵융합 실험에 대해서
위키백과의 내용을 보았더니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서
2013년에 192개의 초강력 레이저들을 동원해서 총 출력이 무려 500TW의 레이저들을
이 핵융합 실험의 실험통인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에 발사해서 이로 인해서 그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 안에서 총 1억도의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서
핵융합 실험에 성공했다고, 사실 엄밀한 의미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 실험에 동원된
500TW의 레이저 전력보다 더 많은 핵융합 전력을 얻어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는 이때 이 실험에 동원된 레이저들의 총출력이 무려 500TW의 초강력 레이저들이
동원이 되었다는 것이 정말로 놀라웠고,
(저나 이 기사를 읽는 다른 분들이 이 초강력 레이저들의 총출력이 500TW였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출력인지 실감이 확실히 나는 예가 있는데 비록 애니메이션의 경우이긴 하지만
일본 역사상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는 '퍼스트 건담.' 극장판 3부작에서
지온군측이라는 악당측이 '1년 전쟁.'에서 지구연방군에게 계속 밀려서 최종 방위선인
'아 바우아 쿠.'까지 밀렸는데, 이때 지온군은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서 총 출력이
거의 9000GW의 초거대 레이저인 '솔라 레이 시스템.' 한 발을 발사해서
당시 '아 바우아 쿠.'로 진격하던 지구 연방군의 전체 우주 함대의 절반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2013년에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에서 핵융합 실험에 쓰인 레이저들의
총출력은 애니메이션 '퍼스트 건담.' 극장판 3부작에서 지온군이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서
사용한 '솔라 레이 시스템.'의 무려 500배가 넘는 출력이었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핵융합 실험에 쓰인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 확실치가 않지만 어쨌든 그 통이
무려 500TW의 전력의 레이저들을 맞고 이로 인한 핵융합 반응으로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는
확실치 않아도 어쨌든 그 통 안의 온도가 1억도까지 올라갔는데 끄떡 없이 버틴 것도
정말로 놀랍다고 제가 다른 네티즌님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여기에 대해서 어느 한 네티즌님이
이 실험은 별 것이 아니었다고 폄하를 하셨는데, 그 이유는이 실험에 쓰인 레이저들의
총 출력이 500TW였다고 하지만 이 500TW의 레이저를 겨우 2억분의 1초에 불과하게
그 코어통인지 챔버통에 쏘아서 그 코어통인지 챔버통에 별 영향을 줄 수준이 아니었다고
폄하를 하면서 사람의 비유로 치면 정전기가 5천 볼트의 전력을 가졌지만 사람이 5천 볼트의
정전기를 순간적으로 받아도 별 영향을 주지 않지 않느냐고 식으로 말씀 하시면서
이 실험을 철저하게 폄하를 하셨는데요. 또 이 님은 이 실험에서 500TW의 레이저들을 맞고
이로 인한 핵융합 반응으로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 어쨌든 그 통 안의 온도가 1억도까지
올라갔다고 해도 어디까지니 초미량의 실험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초미량 물질에서의 온도라서
토카막조차 필요없는 수준이었고, 한마디로 레이저 조사가 끝나면 물질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식어버린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도 폄하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실험에 동원된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가 비록 500TW의 초강력 레이저들을 맞고,
또 이로 인한 핵융합 반응으로 이 통 안의 온도가 비록 1억도까지 올라갔어도
이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의 내구성이 별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식이면 자동차가 사람을 치는 것은 순간적이지만 사람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거나 크게 다치게 할 수 있지 않냐고 반론을 했고, 그리고 정전기의 최대 출력은
5천 볼트가 아니라 최대 수만 볼트로 정전기가 잘못 일어나면 사람을 크게 다치거나
죽게 만들 수도 있고 또 기계에 정전기가 잘못 일어나면 이로 인해서 기계에 화재가 일어나거나 폭발해서 대형 화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왜 감안을 하지 않느냐고 말했고 500TW의
레이저 출력이 소위 '뉘 집 애 이름.' 수준의 전력인줄 아느냐고 반론들을
했고, 또 심지어 유럽에서 우주탄생의 비밀과 우주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서 만든
유럽 연합괴 미국 등이 만든 현재 세계 최고 규모의 입자가속기인 'CERN.'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의 'LHC.'(대형입자가속기.)의 실험시의 전력도 작년에 가서야
겨우 10TW가 조금 넘어서 13TW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고, 또 수소폭탄이 폭발하면
폭발진원지에서 반경 1km내에서는 온도가 무려 1억 2천만도까지 올라가서 현제 세상에 공개된 그 어떤 강력한 지하벙커라도(만약에 미국 같은 나라에서 아직 세상에 공개하지 않은
최첨단의 신형 벙커가 있다면 몰라도 말이죠.)
수소폭탄의 직격을 당하면 파괴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그 벙커 안에 있는 사람들도
그 자리에서 모두 즉사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러면 수소폭탄이 처음 폭발했을때
폭발 진원지에서 반경 1km안에서 온도가 1억 2천만도까지 올라가는데 그럼 이때 이 1억
2천만도의 온도가 몇 시간이나 반나절, 심하면 하루까지 계속 지속이 되어서 현재 세상에
공개된 그 어떤 강력한 벙커도 수소폭탄의 직격을 당하면 무조건 파괴되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즉사를 하느냐고 반론들을 하면서 그래서 저는 그 님에게 이 실험이 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확실한 자료출처나 출처들을 대어달라고 했더니 그 님은
처음에는 계속해서 저의 이 요구를 거절하다가 결국 https://lasers.llnl.gov/about/
how-nif-works/beamline/target-chamber라는 자료 출처와 https://en.wikipedia.
org/wiki/Laser_Inertial_Fusion_Energy#/media/File:NIF_target_chamber_
construction(위키백과.)의 자료 출처들을 대셨습니다.
앞의 자료 출처는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의 사이트 자료인데 이 자료를 네이버와
구글에서 한글 번역기를 돌려서 번역을 했더니 부자연스럽게 번역이 되어서
이 님의 자료 출처들이 정말 확실한지 저는 잘 몰라서, 또 근본적으로 이 실험이 별 것이
아니었다는 식으로 주장한 그 님의 말이 맞는지, 여기 ytn 사이언스에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이 실험을 한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의 사이트를 찾아갔는데
거기에서는 자신들의 실험이나 실험 정보들에 대해서 언론들이 물으면 답변을 할 수 있는
전화번호까지 올려 놓았습니다.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말이죠.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의 문의 전화번호는 925-422-4599인데, 문제는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 전화를 해도 제가 기자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고, 또 그곳에서 저의 이 질문들에 답변을 한다고 쳐도 보나마나 영어로
답변들을 할 것이기 때문에 영어를 모르는 제가 답변들을 받아봐야 소위 '우이독경.'에
불과하니 ytn 사이언스 방송국측에서 그래서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 이 전화번호로
질문을 해서 저의 이야기가 맞는지 아니면 이 실험이 별 것이 아니었다는 그 님의 이야기가
맞는지 2013년에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핵융합 실험이었고
애초에 동원된 레이저들의 총 출력의 500TW가 넘는 핵융합 에너지를 얻은 이 실험에 대해서
정확하게 확인을 해 주시는 방송을 해 주시길 꼭 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또 저는 이 실험에서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에 총 500TW의 레이저를 지름 2mm 정도의
점에 집중을 시켜 발사를 해서 이때의 핵융합 반응으로 이 코어통인지 챔버통 안의 온도가
1억도까지 올라갔는데, 제가 저의 주장을 반박한 그 님이 제시한 자료출처중 하나인
위키백과의 이 자료에서 이 실험 기구의 단면도를 보니 총 500TW의 출력의 레이저들을
코어통인지 챔버통인지가 맞아서 그래서 그 코어통인지 챔버통의 빈 공간안의 2mm내의
장소에서 총 500TW의 레이저들이 집중이 되어서 이로 인해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서
1억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핵융합 반응이 일어났는데, 이때 1억도의 온도가 그 코어통인지
챔버통의 본 금속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고, 그 코어통인지 챔버통의 안의 빈 공간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그래서 그 주변의 코어통인지 챔버통의 본 금속에 전달되는 온도는 1억도가
아닌 것이 되는지요?
예를 들어서 수소폭탄이 폭발했을 경우는 수소폭탄의 폭발의 진원지 말고도 진원지에서
반경 1km이내에서도 온도가 1억 2천만도까지 올라가는데 이때의 실험에서는 수소폭탄의
경우와는 달리 코어통인지 챔버통의 본 금속에서 직접 1억도의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코어통인지 챔버통의 금속에 실제 전달되는 온도는 1억도에 훨씬 못 미쳐서
(예를 들어서 1억도는 고사하고 1천만도나 그 이하인 수백만도의 온도도 안 된다는 것이냐고
묻는 것입니다.)이 핵융합 실험때 발생된 1억도의 온도에 버틸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매우 궁금합니다.
이상의 제 질문들에 대해서 ytn 사이언스에서 이 실험을 2013년에 직접 해서 성공한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서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에
직접 문의를 해 주셔서 이 실험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이 담긴 방송을 해 주실 것을
꼭 좀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꼭 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만약에 저으 부탁대로 여기에 대한 방송을 하시기로 결정을 하셨다면 몇년 몇 월 몇 일 몇 시에 방송을 해 주실지(예를 들어서 2016년 3월 38일 오후 4시. 이런 식으로 말이죠.)
정확한 방송시간를 제 이메일 주소로 꼭 좀 알려 주십시오.
제가 이 방송을 정확하게 직접 다 볼 수 있게 말이죠.
이상으로 마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