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계집애들 빤스만 입혀서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게 하는게 문화의 힘인가?
적어도 노벨상 척척 받아오고, 프로 9단의 바둑기사에게 도전할 컴퓨터 바둑프로그램 만들어내는 것이 진정한 문화의 힘이다.
왜 돈이 썩어문들어진다는 삼성에서는 그런 바둑프로그램 하나 개발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건희 이재용이 바둑에 문외한이라서 그런가? 그렇다 문화적으로 한국인은 돈만 아는 야만인들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저런 바둑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는 것이다.
문화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지한 자세로 예술을 생각하는 것은 진정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엽전들 단지 돈이 많고 적음으로 인간성을 판단하는 헬조선에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한류가 문화의 힘이라고 떠드는 새끼들 주둥이를 패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