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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은 추앙받아야할 인물이 아니다

imcc*** 2016-02-17 21:57 조회 1460
장영실은 독재정권에 지나지 않은 조선왕조에 과학기술을 상납함으로서 왕권강화에 동조했으며

결과적으로 조선백성들을 모두 자신과 같은 노비로 전락시킨 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 자신도 결국 토사구팽당해 쫓겨난다.

그런데 왜 장영실을 미화하는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그것은 아직도 권력자들이 과학기술을 조선시대때 처럼 독점하며 국민들을 노예로 대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장영실은 추앙의 대상이 아니라 저주의 대상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