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지기님께!
분명히 앞의 글에서
"안녕하세요?
이곳에 저에 관한 글을 올리시면 공개적인 답변이 되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이곳에 글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하! 자기 PR을 위해서군요.
물리학을 전공하지도 않았으면서 이름 좀 얻고 싶죠?
참~~~! 노력이 가상합니다.
영어실력도 그렇고, 원자폭탄이라?
아니?
“보낸사람: 장은성 메일 내용
제가 가능한 상대성이란 어디에서도 시각 개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느 대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확히 알려 주신다면 고맙겠읍니다“
분명히 시각 개념이 어디 쓰인지도 몰라서 질문한 사람이 웬 원자폭탄?
여기서 원자폭탄이 무슨 관계가 있죠?
시각에 대한 쓰임을 말해 주었더니,
“시각 t0, t2, t1 등은 시각을 의미하긴 하지만 여기선 단순히 시각으로 해석하지
말고, 원점에 빛이 발사될때로부터 시간을 측정한 것으로 보아주셈“
그래서 t0, t2, t1 가 시각입니까? 시간입니까?
[ɑt the ~ you’re speaking of 네가 말을 하는 “시각”에]
순진한 사람들에게나 통하는 어설픈 말장난이나 하려고....
다시 한번 질문!
t0, t2, t1 가 시각입니까? 시간입니까?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내게 원자폭탄에 대한 말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아십니까?
1. 원자폭탄이 상대론과 무슨 관계인가? 에 대한 질문을 하면
(1) 줏어들은 풍월(아마도 여기에 속한 부류인 듯)
(2) 질량-에너지 등가식
중의 하나를 이야기 하죠.
2. (2)의 식을 설명해 보라! 하면,
바보상수(비례상수 k, 또는 감마상수)k를 넣고 계산하는데,
3. 바보상수k를 구해보라! 하면
위장수학에 대한 답변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역으로 질문하죠?
원자폭탄이 상대론과 무슨 상관있죠?
줏어들은 풍월!!!???
여기 글을 올리지 말라는데도....쯧
게시판 지기님!
여기에 저에 관계된 글을 모두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PR을 위한 수단으로 남용되고 있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