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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계절에 부쳐...

tigtj*** 2015-10-07 23:48 조회 1530
나는 "상대성이론의 종말"(전파과학사)의 책의 저자이며, NAVER 에 동일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나의 주장을 발표하면서 느끼는 것 즉, 한국에서 노벨상이 불가능한
가장 큰 이유를 한국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욕심만 가득해서 금전적 지원만 요구하는 희한한 변명들이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아마도 앞으로도 노벨상은 근처에도 못 갈것으로 생각된다.
이유를 알지 못하는 한....!!

"외국책에 있으니까 할 수 없다!"

이것이 한국인들의 국민성이란 것을 알지 못하는 한, 노벨상은 꿈도 못꾼다.
최소한 노벨상은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에 대해 주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책에 있으니까 할 수 없다"는 국민성으로 무엇을 바라는가?

외국책에 있으니까 할 수 없이 학생들에게 거짓말이나 가르치고,
암기적인 시험문제로서 학생들의 사고력을 마비시키면서 과학발전?

YTN science 도 마찬가지다.
진정한 과학의 발전을 꿈꾼다면, 일반인에게도 공개적인 발표의 기회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분명한 것은 관, 학, 연이 몽땅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죽했으면 지난날 문교부에
"학문의 정부통제, 정부 주도하에 공개토론 및 정부 차원의 질의 응답기구 설치"
를 제안했을까?

뭐? 물리학회에서 해결된다고?
물리학회 Q&A게시판 문 닫아버렸다고...
순 날라리 학계와 관청이란 것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언젠가 진리가 밝혀지는 날...!
1974.8.15 이후 한국의 과학은 아니 물리학은 순진한 학생들과
젊은이들의 미래를 망치기 시작한 시점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 수준도 못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