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런웨이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젊은 나이에 저렇게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저도 제 인생을 좀 더 추진력있고 용기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저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들의 노력을 보면서 나도 내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그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그런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런웨이에 나왔던 창업에 성공하셨던 모든 분들이 단순히 운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노력과 땀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므로 저도 노력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에게 그런 희망을 심어준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게스트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일화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게스트들 많이 섭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