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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대리점이 서민을 등쳐먹는 사람들

ckh69*** 2014-10-21 21:13 조회 1667
인터넷 회원 여러분 저에대한 호소문을 들어보십시오
저는 전북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127-7번지에 사는 최상규라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핸드폰 폴더 1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밧데리가 자주나가 sk 본사에다 연락을 했습니다 2년전에 핸드폰 1대를 샀엇는데 5일도 못가서 장마 때문에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대리점에서 핸드폰 부서진거라도 가지고 오면 새걸로 교환해주겠다고 하여서 없다고 해서 없다고 하니깐 그럼 기계갑을 새로 내고 2년동안 세기계를 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까지 2대 값을 내고있습니다 그런데 2년만에 흙속에서 잃어버린 기계가 나와서 모델 번호도 남아있고칩도 그대로 있어서 sk 본사에 전화를 해서 여쭈어 보았더니 대리점에 가면 새로 세로운기계 를 1대를 내주어 준다 하여서 가보았더니 대리점에서 하는말이 터미널 에있는 중앙회로 가서 해결하라고 하라고 하여 거기서 물어보았는데 살짝 옆에서 핸드폰 한 대를 가지고 와서 개통해주나 했더니 그게아니고 담당자가 개통하러면 2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조금 있다가 전화가 끊어지면 오라고 하여서 그냥 갔더니 전화기와 작성한 용지를 주길래 병원에 와서 전화를 받아 보았더니 전화비를 다시 기계값을 36개월을 내라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못내겠다고 알고보니 엘지 텔레콤이라고 하여서 황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대리점 사장이 내승락도 안받고 자기 마음대로 계약서 3장을 작성을 하였습니다 내일 내인 또 통장 계좌번호 자기마음대로 자필로 모두 작성하여 저한테 모두 3장을 주었고 내 신용 정보가 sk여기에서 나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나이먹은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제2회 피해를 막기 위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인터넷 회원 여러분 그것 뿐이 아닙니다 저에 집까지 찾아와서 엘지기계를 내놓으라고 협박을하고 어떤 깡패같은 사람을 대리고 와서 저는집밖으로 나가지않았더니 저희집 방충망을 부시고 또 벽돌 3장을 저에게 던지더군요;; 이게 sk텔레콤 끼리 같이 짜고 고객에게 이게 무슨 횡포입니까;;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하여 진술서를 1장쓰고
왔습니다 인터넷 회원여러분 저를좀 도와주세요 제2회 제3회 피해를 안보기 위해서 하소연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모든이일을 막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회원여러분들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어떻게 하여아 할지 모르겠습니다 꼭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두서없는 말만 한것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앞날이 모두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좋은날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만 글을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추가 변호사님 보세요 정부 국무총리실에까지 접수가 되고 언론도 접수가 되었습니다. 자 이제도 이사건 처리가 안되나요? 어디 한번 해봅시다. 세상에 이런일은 없습니다 저 최상규 기아자동차 17년다닌 위원장까지 한사람이에요 한번 해봅시다. 이건 행정이 너무나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럼 변호사님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자 본사건의 내용이 잘되는지 알았는데 사건이 더 커졌네요 이사건 방송감인것같습니다. 사건번호 2014-1311 송치번호 2014ㅡ1435 가해자 임태형 천세훈 이두명의 사건을 그냥 덮어주는 검사 최성규 라는 사람이 이사건을 제대로 파악하지않고 그냥 일을 덮어버리네요 정말 억울합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생기지않게 이글을 올립니다.